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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턴 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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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년 동안의 진심/휴학생 분투기
2009. 12. 9. 19:26
"영어는 좀 할 줄 아나?"라고 물을 때부터 불안불안하긴 했는데, 기자님한테 방금 전화가 왔다. 너무 어려서 안 된단다. 뭐,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겠지. 성격 개조가 필요하고,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. 특히 영어. 원래 휴학하고 돈 벌어서 티베트에 가려고 했는데, 좀 더 많이 벌어서 영어권 국가에 워킹홀리데이라도 가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. 이력서 쓰고 면접 보러 갈 때까지 도와주고 응원해 준 사람들한테 미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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