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raftwerk - Boing Boom Tschak + Musique Non Stop

  제목을 모르고 노래만 들었을 때에는 이 정직한 발음은 대체 뭔가 싶었는데, 제목 보고 빵터져서 참느라 혼났다. 제목마저 몹시 정직했다. 뽀잉 뿜 짝, 뽀잉 뿜 짝, 뽀잉 뿜 짝. 묘하게 중독성 있다. 이것은 흡사 정신줄이 안드로메다로 착불 배송되는 느낌.



  Daft Punk - Technologic

  듣고 있자면 뇌와 내장이 한꺼번에 후벼파이는 느낌이 들어서 멀미가 난다. 뮤직비디오도 몹시 그로테스크해서 자기 전에 보면 안 될 것 같다. 근데 난 왜 이걸 듣고 있지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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