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비에 급 꽂혀서 회사에서 시간 날 때마다 밤비만 보고 있다. 드디어 미친 게 분명하다. 특히 3분 19초부터 4분 58초까지는 정말 레전드인듯. "He can call me a flower if he wants to. I don't mind." 부분이 너무 귀여워서 숨넘어갈 것 같다ㅠㅠ 아 미치겠다 진짜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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