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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생 처음 티켓팅을 했다.
from
우아한 세계/Salon de Musica
2010. 3. 23. 17:10
락페스티벌에 혼자 가는 사람의 위엄*^^*
그나저나 우드스탁 라디오헤드 확정의 진실은 뭘까? 정말로 온다고 하면 떨려서 잠도 못 잘 듯ㅠㅠ
주말 알바를 2주 연속으로 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. 다른 해였다면 모르겠지만 올해에는 돈이 문제가 안 된다. 내가 직접 벌어서 쓰기 때문이다. 그런데 시간, 시간……. 아……. 사장님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세요ㅠㅠ 나 라디오헤드 봐야 돼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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