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Bring the Light>보다는 이 쪽이 훨씬 내 취향에 맞는다. "닥치고 씨발 롹앤롤!!!!!"하고 우다다하는 롹킹한 음악보다는 좀 더 말랑말랑한 음악을 하면 좋겠다.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까. 비디아이 활동 때문에 목 관리를 한다고는 하지만, 빌리 조처럼 음악을 위해서 락커의 즐거움을 포기할 정도로 모질지도 않으니까. 음악이 제대로 하고 싶었으면 무대에서 탬버린을 집어던지지 말고 오아시스 때 제대로 목 관리를 했으면 좀 좋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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