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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가언니에게서 존 레논과 리암이 보인다.
from
우아한 세계/Salon de Musica
2010. 9. 15. 20:12
"Now can we go and take loads of class a drugs?"
호이짜!
나 자신이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가가언니를 몹시 동경한다. 이 언니는 한 번 사는 인생을 참 신나고 재미있게 사는구나 싶다. 다시 내한하면 꼭 보러 가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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