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컹뮤로 사진을 찍었다.
from
우아한 세계/et cetera
2010. 7. 21. 23:43
공책을 찍어 보았다. 글이 갈수록 초딩스럽고 멋이 없어져서, 최후의 수단으로 필사를 선택했다.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천득의 인연. 실내에서는 사진이 잘 안 찍힌다. 노이즈가 자글자글. 그래도 크기 줄이고 밝기 조절하고 샤픈 주면 그럭저럭 괜찮은 사진이 나온다. 플래시를 자동으로 설정하면, 조금 흐린 날에는 집 밖에서도 플래시가 터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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